6살 효원이가 7살이 되고싶다고 한다. 지금 바로 당장 7살이 되고 싶다 한다.
다운 되었던 내 심적 상태에 정확히 한방 맞은 느낌이다.
내 아이를 통해 또 하나 배운다.
나도 이 과정과 단계를 천천히 넘으면
자연스럽게 하나 더 할 수 있는데
천천히 내 할일 하며 기다리면 내년이 오는데 ㅉ ㅉ
너무 조급했다.
지금 바로 당장 되길 원한 거다.
천천히 하자 도성아.
효민이 6살때 했던 말.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 했던 이야기 도 기억이 난다.
나 역시 잘하고 싶은데 안된다.
여하튼 감사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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