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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생각
소리나무의 대표 심도성입니다.
소리나무 2012.11.19 16:59:18
1361
13년 동안 소리나무를 운영하면서 
힘든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업이 추구해야할 
정당한 마진은 얼만큼 인가? 라는 
답을 꺼내 들면서 

또 고민이 시작되었다. 

월급 받을 때는 제 날에 돈만 잘 들어오면 
안심이었지만 
( 경제력을 막 시작하던 )
레슨 할때 부터는 
레슨비가 정당한가? 를 생각했고
시장의 흐름에 따라 비용을 측정하고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줄게 있느냐를 고민하고 추구했다. 

소리나무를 시작하면서
공동체적 구성의 초창기 어설픈 마인드로 
수입 마진과 지출에 대한 
명확한 개념 없이 사업을 시작한 
나의 잘못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많은 공부를 
했고 더 많이 해야 했다. 
아직도 배울것이 너무 많다. 

아직 명쾌한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대략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제조 하지 않고서는 
현재의 유통구조 속에서 

수입처와 지역대리점 
그리고 소비자 모두 
윈윈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기업으로 성장하는 지금의 소리나무는 
지역 대리점의 요건을 다 갖추었다고
이제는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소비자와의 빠른 대응과 
수입처와의 저렴한 비용 창출
그리고
제안, 설계, 시공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고 
문서 작업를 통한 정보전달등이 
기업의 많은 성장으로 이어졌다. 

글을 쓰다 보니 다른 길로 가버렸네 쩝. 

다시 원래의 질문으로 돌아가서 

얼마의 마진이 기업이 추구해야할 적정선인가? 
미디어 (음향, 영상) 설치 시공업체에게 
바람직한 마진율은 얼마인가? 

언제까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제품에서는 마진율을 없애고 
모르는 부분을 찾아 높은 이윤을 적용하면서 
회사를 유지할려 할 것인가?

소리나무가 추구하는 것은 
소비자가 얼마나 윤택하게 
우리에게 구매한 제품을 사용하고 
불편함 없이 사용하는가 이다. 

그렇게 불편함 없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용이 올바르게 적용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현실에서 어떤 방법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늘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런 고민이 진정성 있는 책임의 
결과물로 나오기를 늘 기대한다. 

주어진 예산에서 최선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되기를 오늘도 바라고 바란다. 

너무 긴 글을 …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다음 부터 짧게... 

사진은 올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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