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엠 잉글리시와 소리나무 옴니버스 그리고 창작 UCC 공모전
세가지는 한가지 생각의 틀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착한 대중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영어로 된 노래 속에 담긴 기독교 세계관을 찾아보고 배워보고
그것을 우리나라 말로 된 것으로 만들어 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의 형태로 구성되었다.
막상 현장에서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돈도 안되는 이 일을 왜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대답은 간단했다. 욕하고 싶어서 한다고 했다.
음향이든, 영상이든, 랜탈이든, 녹음이든, 어떤 일들 가운데.
종종 자신이 그 일 속에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먼저 하고 있는 사람들을 폄하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그럴때 마다 왜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욕만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뒤로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욕하는 것을 조심하게 되었고 불만이 생기는 일들은
내가 직접해 보려고 노력했다.
잘못된 것은 욕 엄청 할려는 맘으로 일을 했다.
그러나 직접해보니 욕할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먼저 하고 있는 분들의 노력이 너무도 귀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론은 세가지 구성된 행사는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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