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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생각
소리나무의 대표 심도성입니다.
CCM
소리나무 2016.05.16 1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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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엠 잉글리시와 소리나무 옴니버스 그리고 창작 UCC 공모전

세가지는 한가지 생각의 틀에서 이해해야 한다. 
그것은 착한 대중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영어로 된 노래 속에 담긴 기독교 세계관을 찾아보고 배워보고 
그것을 우리나라 말로 된 것으로 만들어 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만든 것을 보고 듣고 싶은 것의 형태로 구성되었다.

막상 현장에서 이런 것들을 하다 보면 
돈도 안되는 이 일을 왜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대답은 간단했다. 욕하고 싶어서 한다고 했다.

음향이든, 영상이든, 랜탈이든, 녹음이든, 어떤 일들 가운데. 
종종 자신이 그 일 속에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먼저 하고 있는 사람들을 폄하하고 비방하는 사람들을 보곤 한다.

그럴때 마다 왜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욕만 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그 뒤로 해보지 않은 일에 대해 
욕하는 것을 조심하게 되었고 불만이 생기는 일들은 
내가 직접해 보려고 노력했다. 
잘못된 것은 욕 엄청 할려는 맘으로 일을 했다.

그러나 직접해보니 욕할 수 없게 되는 것 같다. 
먼저 하고 있는 분들의 노력이 너무도 귀하고 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결론은 세가지 구성된 행사는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