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브래너 목사님께서 담임으로 맡고 계신 주님의 교회에서 음향 영상 조명 이전 설치를 요청해주셔서 다녀왔습니다.
대부분의 장비들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것을 그대로 사용하신다고 하셔서 저희는 이전설치부터 마무리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무대가 세워지기 전에 먼저 배관 및 배선을 작업했습니다.
무대에는 스테이지 랙 MIDAS의 DL32를 올리신다고 하셔서 모든 라인들을 무대 쪽에 모아두었습니다.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스테이지 랙에서는 뒤에 있는 방송실까지 선을 또 보내야 하기 때문에 케이블 트레이를 작업하였습니다.
교회 천장 전체를 검은색으로 마무리를 하실 것이라고 하셔서 검은색 락카로 하나하나 다 칠했네요..^^
중간중간 기둥도 있고 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깔끔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무대에는 총 4개의 마이크 박스를 설치했고, 벽에는 SDI와 HDMI를 연결할 수 있는 판넬을 이용하여 작업했습니다.
각각 포지션에서 카메라 촬영도 진행한다고 하셔서 트레이를 통해 HDMI와 SDI선들을 다 보냈습니다.
배관 배선 작업을 마무리한 후에는 메인 스피커를 설치했습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체인도 다 락카로 칠해서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직 공사가 진행되는 단계였기에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보양작업까지 완벽하게 해두었습니다^^



무대 위에 있는 랙케이스 작업 사진입니다.
대부분의 장비들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제품들이고 여기서 저희가 추가적으로 설치한 장비는 DL32와 순차전원 분배기 LEEM사의 NS-8S 입니다.
추후에도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케이블 타이로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ㅎㅎ



큰 공사들은 대부분 끝이나고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저희가 작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빔 프로젝터와 스크린 또한 기존에 사용하던 장비들입니다.
거리를 측정하여 가장 잘 보일 수 있도록 시공을 했으며, 프로젝터 및 스크린 또한 락카로 다 칠해서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데스크에도 하나씩 장비들이 채워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든 시공이 마무리되고 조명들과 악기들까지 다 세팅한 사진입니다.
커튼도 들어오고 조명을 키고 음악을 틀어보니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한여름에 진행되는 작업이라 사실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인테리어 팀과 함께 작업을 했기에 정신도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전설치가 잘 되고, 교회 관계자 분들도 만족해 하셔서 참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주님의 교회에 더 풍성한 예배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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