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있는 교회 청년들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려 한다.
현재 교회 내에 있는 열심 있는 청년들의 대부분의 고민은
취업과 결혼 문제일 것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청년은 세상속으로 가야 하며 교회는
청년들을 세상 속으로 보내야 한다
교회 사업하시는 대부분의 성도님들 대부분의 이야기를 들으면
교회 청년들을 직원으로 받는 것을 꺼려 하신다.
교회 청년들은 주일 성수에 대한 문제와 수련회와 여러가지
문제들을 들어 회사에 도움을 주기 보다는 원리, 원칙을
이야기 하며 회사를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 외에는 입사시키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열심히 교회에 봉사하는 청년일 경우 더욱 그러하다.
믿지 않는 청년들은 회사에 거의 목숨을 건다한다.
자신의 생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그 회사를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의지하기 때문에 회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그들을 보면 회사까지 맡기고 싶어 하는 분들도 더러 있었다.
교회 내에서도 그렇다.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을 교회가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를 많이
본다. 그들의 전문성을 의심하고 취업하지 못한 청년들을
간혹 무시되는 일들이 많았다.
꾸준히 참석하지 못하던 어느 성도님 자제가 어느날 대 기업에
취업했다는 이야기로 현재 열심히 하고 있지만 취업하지 못한
청년과 비교하며 교회 중요 직분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면
누가 계속 교회를 위해 열심으로 일 할 수 있을까?
나의 글이 과장되고 극단적인 이유는 그만큼 상황이 시급하다는
이야기 이다.
부산에는 기독교인들이 7% 있다고 한다.
교회들은 믿지 않는 93%를 향해 신앙의 본질을 전하는 것과
믿는 7%를 향하여 더욱더 깊은 신앙을 요구하는 것 두가지로
사역을 나눌 수 있는데 비율이 후자가 높은편에 속한다.
나는 믿지 않는 사람에게 힘있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힘있는 청년들이 부산에 많아 지길 바란다면,
우리가 2006, 2007, 2008, 2009년도에 함께 기도했던
그 소원들이 눈앞에 이루어 지길 바란다면
청년 스스로 각성하고 세상속에서 크리스챤의 위치를
확실히 깨닫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정직으로 세상을 주도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교회가 청년들을 예배에 필요한 인제로 삼을 것에만 열중할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쓰임받는 인물로 양성하고 성장시키기를
간절히 간절히 바란다.
Copyright © 소리나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