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지출 흐름은 친구와 애인을 중심으로
같은 세대의 사람들에게로 향했다.
의리가 중요했고 단합이 중요했고 미래가 중요했다.
청년의 자기 희생을 이야기 했다.
나이든 이들은 같은 세대 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한
다른 세대에게 연결 되어 있음을 본다.
자신으로 부터 부모 세대, 아이들 세대를
연결하는 중심에 서게 된다.
그래서 더 자신이 살아남아야 함을 강조한다.
그래서 세대간의 지출은 늘 중요한 의미가 있다.
지출의 방향과 크기, 그리고 흔적이 남게 된다.
물질적, 정신적, 시간적 지출이
투자가 되었건, 기부가 되었건, 경영이 되었건 간에
결과가 있게 마련이다.
현시대는 방향이 중요하다.
시대의 아픔에 우리의 지출이 있어야 한다.
아픔들은 모든 세대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간혹 행복에 잠겨 즐거움을 표시하지만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건가? 하는
미안함이 드는건 왜일까?
오늘도 똑같은 지출을 한다.
볼 수 있는 사람이 보지 못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하고
보지 못하는 사람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 구조적 현실에서
시대의 아픔을 위해 지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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