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손해 보는 일들이 너무 많다 보니
이제 손해 보지 않겠다는 의심의 맘으로 서로를 대할 때가 많다.
개인도, 단체도 손해보는
어리석은 짓을 피해가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하는 것 같다.
나 역시 그렇게 사는 것이 똑똑한 삶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경험하면 할수록 더 현명한 방법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
많은 손해 속에서도 모두가 이익을 보는 방법이 분명히 있고
그 것을 위해서는 서로가 조금씩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은
같은 목표점을 찾고 같은 가치 속에서
의미와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배려하는
경험들을 충분히 대화하고 이야기하고
표현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고 대화하면서
이 또한 그러한가 돌아보게 된다.
무엇을 위해 일하고 살아가는가?
이익과 손해는 어떤 가치를 가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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