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죽음이 가슴 아프고
그들을 보호하지 못한 것이 나의 잘못 같은 느낌.
그리고 세월호 사태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법은 무척이나 실망스럽습니다.
내가 당한 일이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ㅠ
진웅씨의 이벤트로 글을 씁니다.
사실 저는 남에게 강요 받거나 시켜서 하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세월호를 잊지 마세요' 라는 글이 그렇게
맘에 들진 않습니다.
' 세월호를 잊지 않겠습니다 ' 라는 표현으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세월호를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이들과 조금이라도 함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사람은 지명하지 않겠습니다.
진웅씨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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