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나무는 사업을 알게 해 주었다.
사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돈버는 방법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일이 되게 하는 과정과 순서 그리고 결과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음악인들을 돕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소리나무 스스로 자생하는 것에 아직도 힘을 다하고 있고 또 교만과 자만으로
어떤 사람이 진정한 음악인인가의 원론적 고민으로 세월을 보낸 것 같아
부끄럽고 너무 소심하게 살아 온것 같다. 그렇다고 후회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소리나무는 아직도 계속 전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공했던 많은 교회들과 판매했던 많은 악기들, 교육 받았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부산과 함께 했던 많은 기획들이 지금의 소리나무를 만들어 주었다.
소리나무 가야매장은 또다른 전환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이곳은 신디사이져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컴퓨터 음악을 더욱더 이해하기 쉽게 하였고
디지털 믹서를 만지고 조작할 수 있도록 설비해 두었다.
정보를 가지고 장사할 시기는 지났다. 정보는 누가나 공유하고
공유된 정보위에 전문가가 살아남는 구조가 되길 바라며
소리나무 역시 그 틀 위에서 좋은 컨텐츠를 끊임없이 제공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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